1906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.
연호
기년
사건
- 1월 1일 - 독일 제국 장군참모총장 알프레트 폰 슐리펜 노환으로 사임. 후임은 헬무트 폰 몰트케.
- 1월 17일 - 아르망 팔리에르, 프랑스 대통령으로 선출.
- 2월 1일 - 일본 제국, 한성부 왜성대에 통감부 설치.
- 2월 5일 - 아우구스트 랑호프 중장, 핀란드 국무장관대신에 임명
- 2월 10일 - HMS 드레드노트 진수.
- 2월 26일 - 헬싱키 은행강도사건.
- 3월 11일 - 핀란드 체조육상동맹 설립.
- 3월 22일 - SMS 샤른호르스트 진수.
- 4월 9일 - 핀란드 사회민주당, 탐페레에서 제1회 소농총회 개최.
- 4월 1일 - 파주초등학교 개교
- 4월 18일 -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진도 8.3의 대지진이 일어남.
- 4월 20일 - 산테리 알키오, 『일카』지 첫 호 발행.
- 4월 22일 - 아테네 올림픽 개시.
- 5월 1일 - 핀란드 오울루에서 농업동맹 창당. 그달 말 창당한 핀란드 농민당은 10월 말 농업동맹에 합병.
- 5월 10일 -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, 첫 두마 회기 개시. 두마 의원 대부분이 군주제를 반대하자 7월 22일 의회해산.
- 5월 12일 - 요한 빌헬름 스넬만 탄신 100주기를 맞아 핀란드인 100,000 명이 자기 성을 핀란드어식으로 창씨.
- 5월 20일 - 핀란드 스웨덴인당 창당.
- 5월 25일 - 핀란드인 정체성동맹 설립.
- 5월 29일 - 핀란드 국회가 새로운 의회제도를 수용. 기존의 4부 국회가 단원제 의회로 대체됨. 니콜라이 2세는 새 핀란드 의회법을 7월 20일 승인. 남녀 모두에게 보통평등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주어짐.
- 7월 10일 - 오울루 수영장 개장.
- 7월 12일 - 드레퓌스 사건 관련 프랑스 최고재판소가 알프레드 드레퓌스에게 무죄 선고.
- 7월 22일 - 니콜라이 2세, 두마 해산.
- 7월 30일 - 비아포리 반란 시작.
- 8월 2일 - 비아포리 반란군 항복. 한편 반란군에 동조한 국민위병들이 하카니에미 폭동을 일으켰으나 진압. 9명 사망.
- 8월 7일 - 대한제국, 만국 적십자 조약에 가입.
- 8월 18일 - 한말 의병장 최익현, 일본군에 잡혀 대마도로 유배.
- 8월 25일 - 러시아 총리 표트르 스톨리핀에 대한 폭살 미수. 주변사람 27명이 사망.
- 9월 2일 - 알래스카 놈에 도착한 로알 아문센, 북서 항로 개척 시작.
- 9월 18일 - 핀란드 국회의 마지막 소집. 이를 끝으로 핀란드 국회는 폐지된다.
- 10월 1일 - 핀란드의 새로운 의회제도와 선거법이 시행.
- 10월 3일 - SOS가 구난 신호가 됨.
- 11월 6일 - 일본, 남만주철도회사 설립.
- 11월 14일 - 독일 국가수상 베른하르트 폰 뷜로프, 의회에 나와 영불 협상에 관해 연설.
- 11월 23일 - 프란츠 요제프 1세, 콘라트 폰 회첸도르프 백작을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군 군무수반에 임명.
- 12월 ??일
- 헬싱키 인구가 100,000 명 초과.
- 핀란드 최초로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.
- 12월 14일 - 최초의 독일 잠수정 U1호 킬 군항에서 진수
여행비둘기 야생의 마지막 개체가 사냥으로 사망
문화
탄생
1월
2월
3월
4월
5월
6월
7월
8월
9월
10월
11월
12월
사망
노벨상
달력
음양력 대조 일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