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라인 판독 기술

골라인 판독 기술(영어: Goal-line Technology(GLT), Goal Decision System(GDS))은 축구에서 공이 골대에 들어갔나 않았나를 판독하는 기술이다. 기존 테니스, 탁구라켓을 이용하는 타 구기종목에서 쓰이는 호크아이를 이용한다. 기존에 심판을 6인으로 늘려도 오심이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처음 도입되었다.

브라질 월드컵에서의 골라인 판독 기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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