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르지니 르두아얭 Virginie Ledoyen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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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명 | 비르지니 바네사 페르난데스 Virginie Vanessa Fernández |
출생 | 1976년 11월 15일 프랑스 센생드니주 오베르빌리에 | (47세)
국적 | 프랑스 |
직업 | 배우 |
활동 기간 | 1986-현재 |
배우자 | 이언 로저스 (2006-2007; 이혼) |
동거자 | 루이 수브리예 (1995-2005) 아리에 엘마레 (2007-2015) |
자녀 | 3명 |
비르지니 페르난데스(프랑스어: Virginie Fernandez, 1976년 11월 15일~)는 예명인 비르지니 르두아얭(Virginie Ledoyen, )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배우이다.
파리 근교에 있는 도시인 오베르빌리에에서 태어났다. 어머니 올가는 식당 경영자였고 아버지 베르나르 페르난데스는 청소 용품을 판매하는 상인이였다. 친할아버지는 스페인 출신이다. 두 살 때 그림 모델이 되었고, 나중에 배우였던 친할머니의 결혼 전 성에서 르두아얭이라는 예명을 따왔다.
배우로서 주목을 받은 작품은 《La Fille seule》(1995)이며, 이 작품을 통해서 세자르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. 또한 《Les marmottes》(1993), 《L'eau froide》(1994)를 통해서 세자르상에 두 차례 후보에 올랐다. 프랑스 밖에서 가장 잘 알려져있는 출연작으로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함께 출연한 《비치》(2000)가 있다.
2013년, 제70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의 심사위원단으로 지명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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