퀘벡해방전선 프랑스어: Front de libération du Québec | |||
퀘벡 독립전쟁에 참전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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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기간 | 1963년 ~ 1971년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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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념 | 공산주의 마르크스-레닌주의 게바라주의 포코 이론 좌익 국민주의 혁명적 사회주의 | ||
지도자 | 샤를 가그농 가브리엘 위동 조르주 쇠터스 자크 랑크토 피에르폴 조프루아 피에르 발리에르 레몽 비예네브 | ||
활동지역 | 캐나다 | ||
동맹단체 | 국민해방군 콜롬비아 무장혁명군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| ||
동맹국가 | 알바니아 쿠바 | ||
적대단체 | 캐나다 정부 | ||
적대국가 | 미국 | ||
캐나다 정부에 의해 테러조직으로 지정됨 |
퀘벡해방전선(프랑스어: Front de libération du Québec)은 1963년에 설립된 캐나다의 마르크스-레닌주의 도시 게릴라이다. 폭력적 수단을 통해 독립된 사회주의 퀘벡 공화국을 건국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, 캐나다 정부에 의해 테러조직으로 지정되었다. 1963년에서 1970년 사이에 160건 이상의 테러공격으로 8명을 죽이고 다수를 상해했다. 그 활동은 1969년 몬트리올 증권거래소 폭파사건과 1970년 10월 위기로 절정에 달했으나, 10월 위기 이후 캐나다 정부의 집요한 탄압으로 와해되었고 소수의 멤버들만 쿠바로 망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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